Q8. 내가 사용하는 서비스는 어떻게 기획되었을까요?

1. 기획자로서 알아야 하는 앱 개발 유형

기획자로서 알아야 하는 앱 개발 유형 | 요즘IT

 

• 키워드: 앱 개발, 기획자, PM/PO, 모바일 웹, 웹 앱, 네이티브 앱, 하이브리드 앱, 크로스 플랫폼, 리액트 네이티브, 앱 종류

 

• 흥미로운 점:

 

1) 기획자는 개발자와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하는 '기발디자이너'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역할은 유저가 겪는 문제를 파악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을 유저의 입장에서 해석한 후, 그 해석을 개발자가 이해할 수 있는 '개발자 언어'로 번역하여 전달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2) 앱을 개발하는 과정에서는 앱의 종류에 따라 개발 비용과 투입되는 자원이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자는 상황에 따라 적절한 개발 방식을 선택하여 불필요한 비용과 개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3) 이 글에서는 다양한 앱 개발 유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에는 모바일 웹, 웹 앱, 네이티브 앱, 하이브리드 앱, 크로스 플랫폼 등이 포함되며, 각 유형은 고유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4) 특히, 리액트 네이티브와 같은 크로스 플랫폼은 하나의 언어로 두 가지 OS에서 작동하는 네이티브 앱을 만들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자바스크립트 언어를 기반으로 작성한 코드를 자바, 코틀린, 스위프트 언어 등의 네이티브 기반으로 변환시켜주는 프레임워크로, 크로스 플랫폼으로 제작한 앱의 성능은 순수 네이티브 앱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5) 이러한 이유로, 제품 관리자는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와 현재 상황에 따라 적절한 앱 유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완성도를 추구하는 것보다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빠르게 MVP를 제작하고 이를 고객에게 검증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핵심적인 메시지입니다. 이렇게 하면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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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획자가 알아야 할 오픈 API 활용 사례

기획자가 알아야 할 오픈 API 활용 사례 | 요즘IT

 

• 키워드: 오픈 API, 기획자, 활용 사례, 공공데이터 포털, 네이버 API, 카카오 API, 서비스 개선, 데이터 활용

 

• 흥미로운 점:

 

1) 오픈 API의 활용성: 기획자가 오픈 API를 활용하면 서비스의 퀄리티와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API는 필요한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가져올 수 있어, 기획자가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거나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있어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API 활용 사례: 공공데이터 포털, 네이버 API, 카카오 API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AP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공데이터 포털의 API를 활용하면 국가에서 제공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사업자 등록 정보 검증, 날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API를 활용하면 네이버의 검색 결과나 블로그 콘텐츠를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API는 주로 카카오톡을 통한 마케팅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3) 기획자의 역할과 API 활용의 중요성: 기획자가 API를 활용하면, 기존의 서비스나 타 사이트의 적용 사례를 보고 영감을 얻는 경우가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나 팀원들을 설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API를 통해 제공받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함으로써 기획자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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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년차 기획자의 커뮤니케이션 실제 사례

 

• 키워드: 커뮤니케이션, 기획자, 디자이너,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협업, 방향성 회의, 시안, 기획서, 문서 작성, 요구사항, 일정 협의

 

• 흥미로운 점:

 

1) 디자이너와의 커뮤니케이션: 기획자는 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획서와 별도로 디자인의 톤앤매너 레퍼런스를 정리하고, 레퍼런스를 통해 디자이너와 공유하는 방향성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가 의도에 벗어난 디자인을 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2) 프론트엔드 개발자/퍼블리셔와의 커뮤니케이션: 프론트엔드 개발자/퍼블리셔는 시안과 기획서를 동시에 봐야 하므로, 시안과 기획서 간의 맵핑을 명확히 해야 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퍼블리셔가 시안과 기획서를 번갈아 봐야 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3) 백엔드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기획자는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일정 협의를 유연하게 진행해야 한다. 또한 기획서는 백엔드 개발자가 이해하기 쉽게 작성되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기획자가 프로젝트의 핵심 기능과 부속 기능을 명확히 정의하고 개발자들과 공유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가 변동 가능성을 고려하여 코드 전체를 설계할 수 있고, 중간에 들어오는 수정 사항에 대해서도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이 글은 기획자의 역할이 단순히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직군과 협업하며 팀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이끌어가는 것임을 보여준다. 이를 위해 기획자는 각 직군의 특성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소통 방식을 개발해야 한다. 또한, 기획자는 직업적인 역량을 갖추기 위해 개인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이런 과정이 기획자의 중요한 역량 중 하나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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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늘 새롭게 알게 된 점과 느낀점

 

3가지의 아티클들을 통해 알게 된 점은 기획자의 역할이 단순히 서비스나 제품을 기획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군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역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기획자는 디자이너,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획자로서 앱 개발 유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새롭게 배웠습니다. 이를 통해 제품 관리자는 상황에 따라 적절한 앱 유형을 선택할 수 있어, 불필요한 비용과 개발 시간을 절약하고 고객에게 빠르게 MVP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픈 API의 활용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API를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가져올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느낀 점은 기획자의 역할이 매우 다양하며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과정을 이해하고 관리해야 하며, 이를 위해 다른 직군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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