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7. PM은 어떤 하루를 보낼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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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주니어 PM이 한 달간 해야 할 일

 

이 글은 입사 후 1개월이 지난 주니어 PM들에게 자신의 업무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에 대해 깊이 있는 조언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1주차에는 서비스 지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PM은 자신이 담당하게 될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지표를 숙지하고, 그 지표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어떤 트렌드가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PM은 서비스의 현재 상태와 미래의 방향성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됩니다.

 

둘째로, 2주차에는 사용자를 이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PM이 담당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경로로 서비스를 이용하는지, 그리고 서비스에 만족하는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해는 PM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셋째로, 3주차에는 사용자 스토리 맵핑을 통해 기회를 발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용자 스토리 맵핑을 통해 PM은 서비스의 전체 플로우를 이해하고, 그 중에서 우선순위를 재산정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PM은 서비스의 개선점을 식별하고, 그에 따른 개선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4주차에는 중장기적인 퍼소나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다양한 유형의 고객을 이해하고, 그들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퍼소나 모델이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PM은 사용자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개발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글을 통해 주니어 PM이나 신입사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어떤 방향으로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큰 틀을 제시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방향성은 PM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무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입사원이나 주니어 직원들이 이러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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